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핫이슈, 뭐 있슈? 의 PD김병관입니다.오늘은 마지막이라 특별히 시간이 좀 오버 되더라도제 욕심만큼 이슈를 가져왔는데요.재밌게 들으셨기를, 또 재밌게 들으시길 바랍니다.핫이슈, 뭐 있슈? 는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학우여러분들이시사에 관심을 계속 두길 바라면서 마지막 방송 올리겠습니다.오늘 방송에 나온 이슈로는-헤르메르스 : LTE급 확산 속도의 메르스, 수정보도, 추가사항-내년엔 얼마? : 내년 최저임금 심의 돌입-라이온킹 :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선수의 KBO최초 개인통산 400홈런-웰컴투와이지유병재 : 방송작
안녕하세요.6월 3일 종방을 이틀 앞둔, 시원섭섭한 수요일의 데일리 뮤직, 이PD입니다.여러분, 연극 자주 보러 가시나요?연극에는 하나의 배역만 맡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역할을 함께 연기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들의 가장 큰 역할은 찾아온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연극판에서는 그들을 '멀티맨'이라고 부르는데요,부모님께는 귀한 아들딸이고, 학과에서는 상큼한 신입생, 혹은 멋진 훈남 선배이자,대학방송국의 스태프면서,친구들에게는 유느님 못지 않은 달변의 분위기 메이커로,1인 다역을 하고 있는 여러분은 분명 최고의 멀
안녕하세요.5월 29일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금요일의 데일리 뮤직, 이PD입니다.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본격적인 휴가철보다 더 일찍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예년보다 많이 늘었다고 해요. (나도 가고 시프다~~~ㅠㅠ)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미리 떠나보는 여름방학 음악 휴가 컨셉으로 준비했습니다.항상 어디론가 떠나고 싶음을 느끼는 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하지만,힘들고 지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일탈감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불현듯 씁쓸해지는 아침입니다.자 여러분, 몸은 여깄지만
안녕하세요!목요일마다 돌아오는 핫이슈 뭐, 있슈? 의 김병관 PD입니다.음... 오늘도 이슈가 2개네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메르스핫 서머 오 핫 핫 서머 : 폭염!입니다.
안녕하세요.5월 28일 목요일 데일리 뮤직의 김PD입니다.어제 책을 읽는데 카그라스 증후군이란 단어가 나오더라고요.사랑하는 사람을 인식은 하지만 친밀감을 못느끼는 병이라니차라리 안면인식장애처럼 아예 못 알아보면 나을 것 같은 질병이라고생각이 드네요.아니 뭐.... 그렇다고요.선곡은정준영밴드의 OMG플라이투더스카이의 Sea Of LoveDavid Choi의 This And That Is LifeSheppard의 Let Me Down Easy였습니다.
5월 26일 화요일의 훈수다입니다!이제 한 번의 방송만 남았습니다!여러분의 사연 여전히 기다리고 있으니많이 보내주세요!!Ann : 신민철, 문영규AD : 김병관ENG : 장성환
안녕하세요.5월 26일 화요일 데일리 뮤직의 김PD입니다.어제 인자기급의 위치선정을 보여주신 부처님 덕분에 월요병을무사히 넘길 수 있었는데요.아쉽게도 8월달까지는 주중에 공휴일이 없답니다.9월 추석연휴를 노려야 겠어요.선곡은전기뱀장어의 별똥별정기고의 아까워5 Seconds Of Summer의 She Looks So Perfect피치퍼펙트2 OST인 Riff Off였습니다.
안녕하세요.5월 22일 금요일의 데일리 뮤직, 이PD입니다.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까 낮에는 초여름 날씨만큼 무더울 거라고 하더라구요. 다음 주에는 기온이 더 오른다고 하구요....전 개인적으로 땀이 많은 편이라서, 여름이 너무 싫은데, 올 여름은 더위가 여느 때보다 심할 거라고 해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그래서 오늘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쫓아버리기 위한 시원하고 신나는 곡들로 꾸며봤습니다.불쾌지수도 날려주고,기분전환까지 책임지는 CUB전대방송,많은 관심 바랍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Staff제작 이응주기술 홍차령진행 신민철
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들!5월 21일 목요일 아침 데일리 뮤직의 김병관 PD입니다.오늘 '섞는다'라는 단어로 시작해 보았는데어떠세요? 학우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각각의 재료를 섞어 더 맛있게 되는 것처럼 우리도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각지 못한 경험을 만들어 볼까요?(사실은 제가 배가 너무고픈데 비빔밥이 너무 생각이 났습니다.)선곡은샤이니의 셜록버벌진트의 완벽한 날강타, 태연의 7989정은지, 서인국의 All For You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들~!!5월 21일 목요일, 지난 주 사정이 있어서 한 주 쉬고 돌아온핫이슈, 뭐 있슈? 의 김병관 PD입니다!오늘의 이슈는'말 많은 데이터 요금제 시대 개막' : 통신 3사 요금제 변화'외국인의 간절한 입국' : 스티븐 유, 유승준에 관하여이라는 제목을 달고 핫이슈, 뭐 있슈? 진행하였습니다.저희는 다음 주에도 따끈따끈한 이슈를 가지고 돌아올 것을 약속드립니다!
안녕하세요.5월 20일 감성충만한 수요일의 데일리 뮤직, 이PD입니다.우리들 누구나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 하나쯤은 가슴 속에 품고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나중에 정리하지 뭐...', '그것 말고도 내가 신경 쓸 일이 한 두갠가...'라며마냥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는 무책임하고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진 않나요?아무리 복잡하게 얽혀있다고 해도 그것의 시작과 끝은 분명 존재합니다. 차분히 그 시작점을 찾아 돌아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물론 시간과 노력이 들겠죠~ 근데 그 정도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얽힌 실타래도, 얽혀버린 감정들
안녕하세요.5월 19일 화요일 데일리 뮤직의 PD 김병관입니다.봄이 가고있는데 이제서야 봄을 맞이하려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부럽습니다.선곡은박효신의 야생화샤이니의 View별의 Remember김범수의 끝사랑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5월 15일 데일리 뮤직의 이PD입니다.(전 뭐, 특별한 날 전문PD인건가요...어버이 날에 이어 스승의 날까지 방송을,,,,)어려서는 항상 선생님의 눈을 피해서 말썽만 부리고,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은 괜히 듣기가 싫어서 삐딱하게 군 적도 있었죠.오늘 이 기회를 빌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선생님, 그 땐 정말 죄송했구요, 감사합니다."누군가의 인생에 관여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대한 직업, 선생님.그렇게 누군가의 인생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만드는 모든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Staff제작
안녕하세요.5월 13일 데일리 뮤직의 이PD입니다."아........지친다."모든 걸 놓아버리고, 아무도 날 알아보지 못하는, 조용하고 새로운 곳으로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이 생길만큼답답하고 힘들 때가 있죠...(지금 제가 쫌 그런 듯;;;;)여러분은 머리가 복잡하고 가슴이 답답하다며 하소연하는 친구에게어떤 방법을 추천해주시겠어요?오늘 방송을 통해서 확인하시죠~^^Staff제작 이응주기술 장성환진행 문영규- 오늘의 선곡 -1. 여행을 떠나요, 이승기2. Twist King, Turbo 3. 사랑하나요, 이승환4. 쉬어, 제이래빗 *B
안녕하세요.5월 12일 데일리 뮤직의 이PD입니다.꼭 술이 두어 잔 들어가고 나면 꺼내는 이야기."넌 이상형이 뭐야?"이상형이란 건 누구나 갖고 있죠, 그렇죠.근데 희한하게 이상형과 하나도 맞는 구석이 없는 사람과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혹시 이상형이란 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이성형 아닐까요? ^^나의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이상형이라는 몇 가지 조건으로 둘러싸인 울타리 안에서만 찾고 있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사람과 나만이 느끼는 말랑말랑하고 순수한 끌림, 그 끌림에 자연스레 몸을
안녕하세요.올 해로 43주년을 맞은 5월 8일, 어버이날 보내드리는 데일리 뮤직의 이PD입니다.‘평소에 잘 해드려야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일 년에 오늘 하루, 학교 앞 길거리에서 파는 카네이션 한 송이로 가슴 속 크나 큰 미안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보려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오늘은 술 안 마시고, 일찍 집에 들어가야겠어요~~;;;그래서 특별히 감사하고 미안한 맘을 한 껏 담은 노래들로 준비했습니다.아무리 큰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해도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잖아요.오늘은 부모님께 진심이 담긴 따뜻한 위로와 감사를
안녕하세요~한 주간의 이슈를 파헤쳐보는 시간 핫이슈 뭐, 있슈? 의 PD 김병관입니다.오늘은 2개의 이슈를 가지고 방송을 했는데요~플로이드 메이웨더 VS 매니 파퀴아오 그 세기의 대결한자교육 의무화 해야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꿀맛 같은 휴일을 보내고 난 5월 6일 수요일, 데일리 뮤직 이PD입니다.LA Clippers 와 San Antonio Spurs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마지막 경기.두 팀의 주축인 두 선수. 크리스 폴과 팀 던컨.둘은 이 경기가 마치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한 후, 서로를 뜨겁게 끌어 안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습니다.그것은 승자와 패자로서가 아니라, 최선을 다한 두 스포츠맨이 서로가 서로에게 건넨 위로이자 축하, 격려가 아니었을까요?승자와 패자는 분명히 갈렸지만,그 누구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멋진 승부였습니다.Sta
안녕하세요.5월 4일 월요일 데일리 뮤직의 PD 김병관입니다.내일은 어린이날이네요 부모님한테 선물 사달라고 해야 겠어요.선곡은Boys like Girls의 The Great Escape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Rollercoaster소녀시대의 Say YesZedd의 Clarity이었습니다.
4월 28일 화요일의 훈수다입니다!사연제보는 전대광장 대나무 숲이나페이스북 메세지로 보내주세요!!!MC : 신민철 문영규PD : 김병관ENG : 장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