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자초대석의 박수빈입니다.오늘은 학내 어린이집 증축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는데요.다음주에도 한주 동안 이슈가 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AD : 박예린, ANN : 신민철, ENG : 정종우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스케치 PD, 이조현입니다^^오늘은 여러분의 사연으로 이뤄지는 시간입니다!오늘은 한 여학우 분의 사연을 가지고 왔는데요. 다른 학우 여러분도 사연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CNU Media 전대방송 홈페이지(http://cub.cnumedia.com/)에 들어오셔서 사연을 남겨주세요!사연을 보내주신 분들께는 전남대 후문 카페, 팥지의 퐁듀에 찍어 먹는 또띠아 피자 세트 쿠폰을 드리니까요.많은 참여 바랍니다~~오늘은 훈훈한 남성분의 사연을 가지고 꾸며봤습니다.- 오늘의 선곡표 -1. 흰 눈, 이루2. 궁금해
안녕하세요. '음악 스케치'의 응쥬리 PD입니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미생'의 명대사, OST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내부사정으로 인해 방송 처음 오프닝부분이 빠져있습니다.청취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선곡표-1. 내일, 한희정2. I'm Not The Only One, Sam Smith3. 로망, 장미여관4. 풍문으로 들었소, 장기하와 얼굴들5. Home, 로이킴-BGM-화이트 크리스마스, 강민국내일(inst.), 한희정일요일 오후 놀이터, 도로시밴드 PD : 응쥬리, ANN : 박수지,
안녕하세요~ 심리학 콘서트 PD 조은별입니다^^오늘은 심리적 증후군을 한 가지 알아볼텐데요. 바로 '착한아이 증후군'입니다. 증후군보단 착한아이 콤플렉스라고 더 많이 불리곤 하는데요. 본인 또는 지인이 항상 남들의 의견에만 순종적이고 자기 욕구는 항상 억누르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면 이 착한아이 콤플렉스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그럼 방송을 통해 착한아이 콤플렉스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PD : 조은별, ENG : 장성환, ANN : 이한솔
안녕하세요!수다를 통해 배달되는 책의 향기, 책수다 PD 문다은입니다.^^책수다의 11월 넷째주 추천 명작은 뭘까요?바로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E=MC²'였습니다.저도 추천해준 책이라 알게 된 건데요. 데이비드 보더니스 라는 과학저널리스트가 쓴 ‘E=MC²’이라는 책 제목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방정식이자 가장 아름다운 방정식이라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입니다. 스물여섯 살에 무명 과학자였던 아인슈타인의 이 짤막한 방정식이 어떻게 세계를 뒤흔들게 되었을까요? 궁금하시죠. 오늘의 책은 상대성이론의 역사와 같은 내용이기 때문에 전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스케치 PD 조은별입니다^^오늘은 고3 학생들이 우리 학교 수시면접을 보는 날이죠? 아침에 보니까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캠퍼스 내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많이 떨리고 긴장될텐데, 면접 잘 보고 내년에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오늘은 면접 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첫인상'에 대해 얘기 나눠볼게요. 꼭 면접 때가 아니더라도 남녀관계, 인간관계에서 정말 중요한 게 첫인상이기도 하죠?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는 tip도 몇가지 소개해드리니까요. 평소 첫인상이 좋다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하신 학우분들!
은밀하게 파악해서 예리하게 캐치해내는 신개념 추리퀴즈 쇼.여러분 안녕하세요.'은밀하게 예리하게'의 PD 이조현입니다.저희 '은밀하게 예리하게'는 학우 분들의 참여로 이뤄집니다.'내가 좀 탐정기질이 있다.''내가 좀 머리가 좋다.'그게 아니면 '내가 좀 상품을 타가고 싶다.'이 중 어느 것에든 해당된다면 거침없이 지원해주세요. 아낌없이 여러분에게 상품 나눠드리겠습니다.또 직접 도전하신 학우뿐만 아니라 '은밀하게 예리하게' 방송을 듣는 여러분도 방송 들으면서 같이 퀴즈를 풀 수 있고 답을 보내시면 맞히신 분들께는 상품도 드리니까요. 여
여러분~ 안녕하세요~음악스케치의 PD 이신입니다~^0^‘한 마디 말보다 진실한 맘을 전하는 메시지,언제 어디든 가슴을 맘껏 울리는 종소리나를 살아가게 해줬고,세상을 사는 동안에한 번쯤 이루고픈 부푼 꿈을 꾸게 했고서투른 마음도 감히 전해 볼 수 있도록또 다른 내가 되어 준 그 Melody.’어떤 라디오 DJ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김동률의 노래 중 Melody라는 곡.가사 중 '멜로디'라는 단어 대신 '라디오'를 넣으면 라디오에 대한 마음이 느껴진다고요. 그 후, 이 노래를 듣게 되면, 멜로디가 나오는 부분을 라디오로 바꿔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네마잡스의 이한솔입니다.자신이 본 모든것을 기억한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일 텐데요. 이런 어려운 일들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의 직업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지금 바로 아래를 클릭 클릭!AD:이신 ENG: 장성환 ANN,제작: 이한솔
여러분 안녕하세요~ AweSome English Time의 PD 이신입니다~^0^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난 한국 사람에게 경찰관이 ‘괜찮냐고’ 물어보면, 그 한국 사람은 머리에서 피가 나는 상황에도, I'm fine thank you and you?라고 대답한다는 농담이 있죠.이렇게 습관적인 대답과 콩글리시 때문에 영어를 더 복잡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11월 셋째 주, 어썸 잉글리쉬 타임!오늘 첫 번째로 배워 볼 표현은 잘못된 콩글리시 중 하납니다.그럼 오늘도 상황을 통해 다양한 영어표현들 배워볼게요.제작 : 이 신,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음악스케치 PD, 이조현입니다^^날씨가 많이 춥죠. 제 주변에는 감기와 몸살 걸린 사람들이 상당하더라고요.우리 PD님께서도 아침에 몸살에 걸리셨는지 죽을 표정을 하고 계시더라고요.아픈 몸 이끌고 고생하시는 모습에 제가 다 마음이 짠하네요.연말이 되 갈수록, 날씨가 더욱 추워질수록 제 마음속은 성에로 조금씩 채워져 가는 것 같습니다.이렇게 추운 날씨엔 길거리 포장마차에 어묵 국물 한 잔이면,추위가 싹 날라 갈 텐데...여러분들도 날씨가 많이 쌀쌀하니까 옷 두껍게 입고 다니세요.감기 걸리지 않으실까 제가 다 걱정되네요.여러
안녕하세요. 기자초대석의 박예린입니다.벌써 2주 뒤면 2015학년도를 이끌어갈 우리학교 임원들을 뽑는 날인데요.오늘은 2014학년도 총학생회의 활동들 점검과 다가올 선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25일에는 총 투표날이니 학우여러분들 꼭 투표 하시길 바랍니다.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스케치 PD 조은별입니다^0^오늘은 여러분의 사연으로 이뤄지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 여학우 분의 사연을 가지고 왔는데요. 다른 학우 여러분도 사연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CNU Media 전대방송 홈페이지(http://cub.cnumedia.com/)에 들어오셔서 사연을 남겨주세요!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께는 전남대 후문 카페 팥지의 신 메뉴 이용권을 드리니까요.많은 참여 바랍니다~~그럼 오늘의 사연, 친구들과 냉면을 먹다가 생긴 일에 대한 한 학우의 사연을 들어볼까요?^^- 오늘의 선곡표 -1. 광화문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심리학 콘서트 PD 조은별입니다^0^학내 곳곳에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아닌데도 먹다 남은 음료수캔이나 커피들이 가득 쌓여 있는 경우가 있죠? 처음부터 그렇게 쓰레기들이 쌓여 있지는 않았을 텐데요. 누군가 가장 먼저 쓰레기를 버리고, 그 후에 다른 학우들이'여기는 쓰레기를 버려도 되나보다..' 하고 생각해서 그곳엔 점점 쓰레기가 쌓여 갔을 겁니다.. 이런 효과를 심리용어로 '깨진 유리창 효과' 또는 '깨진 유리창 법칙'이라고 하는데요.오늘은 '깨진 유리창 법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PD : 조은별, ENG
안녕하세요!수다를 통해 배달되는 책의 향기, 책수다 PD 문다은입니다.^^책수다의 11월 셋째주 추천 명작은 뭘까요?바로 대프니 듀모리에의 '레베카'였습니다.최근에 뮤지컬로도 자주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죠? 하나 정보를 드리자면 뮤지컬 레베카를 올해 12월 26일부터 28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볼 수 있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봐보세요. 저도 보지는 못했지만 책을 읽고 그 뮤지컬을 보면 좋다고 하네요.이밖에 새로나온 책은?- 서경덕의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인 10'- R.W 갈란트의 '다빈치 추리파일'- 요스미 다이스케의
여러분 안녕하세요~~음악스케치의 PD 이신입니다^0^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끔 '음악이 왜 좋냐'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요. 그때마다 가장 많이 듣는 답변이 '위로', 또는 '위안'인 것 같아요. 저도 평소엔 신나고 행복한 느낌의 음악을 주로 듣는데, 요즘엔 힘든 일이 있어선지, 어느새 잔잔한 발라드를 듣고 있더라고요.살아가면서, 안 좋은 일은 벌어지기 마련인 것 같아요. 그래서 때로는 불행을 받아들이고 돌파해야 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불행의 결과를 지나치게 심각하게 생각하면, 이런 상황을 모두 피해가려고 하겠죠. 그리고 그
안녕하세요. '음악 스케치'의 응쥬리 PD입니다^^달력에 마지막 한 장만이 쓸쓸히 남아있을 무렵이면, 우리는 당신을 추억합니다.모든 것을 기꺼이 내어 주겠다고,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라고...소박하지만 아름답게 읊조리던 당신의 목소리, 그리고 당신이 남긴 마지막 선물.늦었지만 고마웠다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간직할게요.사랑하기 때문에... 비록 얼굴을 마주하며 함께 웃고 함께 슬퍼할 순 없어도,저는 물론 당신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언제나 당신과, 당신의 노래는 환히 빛나고 있을 것입니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의 연애남녀!이번 연애남녀는 '애인과의 다툼' 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애인과의 다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과 생각을 정리하고 계시는 분들이 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다.그리고 도와줘요 연애남녀 코너에 재밌는 사연이 올라왔으니 즐겁게 들어주세요!사연을 받습니다! 연애남녀 페이스북 페이지에 메세지나 글을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커피교환권 2매를 드립니다~!AD: 조은별EG: 김지수MC: 문영규출연: 최영호 이대영 편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