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기 동계세미나] "돈 주고 여석 사요" 강의 매매 근절 위한 TFT 꾸려

  • 정다현 기자 jdhigh60@naver.com
  • 입력 2024.03.13 20:07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년 수강신청 기간마다 학생 간 수강 여석을 사고파는 강의 매매가 성행합니다. 우리 대학이 강의 매매 해결을 위해 취하고 있는 조치와 타 대학의 대응방식을 전대방송이 취재했습니다.

영상 취재, 편집 정다현 최수연

저작권자 © 전대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