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신문방송사에서 수습기자와 수습국원을 모집합니다.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달 23일, 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초진' 환자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비대면 진료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인천에서 전세사기를 당해 세상을 떠난 첫 번째 희생자 1주기를 맞았습니다.
지난 28일, 다크웹과 SNS를 이용해 마약을 사고판 45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립니다.
제작: 최수연
기술: 황채연
아나운서: 서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