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입니다.
1991년 이후 가을로 미뤄 진행한 우리대학 '봄축제'가 33년만에 '청춘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이'란 이름으로 개최됩니다.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반발해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 교수들도 어제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1일 글로컬대학 2기 공모 신청 마감 하루를 앞두고 한국해양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부경대 총학생회'가 집단행동으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23일 치러진 '2024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21.8대 1로 나타나 32년만에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립니다.
기술 김예린
아나운서 윤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