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ANN : 이유리
▶ AD : 정하은
▶ENG : 안리건
▶ANN : 이유리
"누구나 인생의 비상을 갈망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가족 이라는 덫에 더 깊이 파묻고 산다." 오늘 글닐기에 빠지다에서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픽처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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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의 비상을 갈망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가족 이라는 덫에 더 깊이 파묻고 산다." 오늘 글닐기에 빠지다에서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픽처를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