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이유리
▶AD : 정하은
▶ENG : 안리건
▶ANN : 이유리
"그대는 지금 망각의 늪 속으로 사라질 사람을 환대하고 기억의 강기슭에 남아 있을 사람을 천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 글닐기에 빠지다에서는 이외수 저자의 '하악하악'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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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지금 망각의 늪 속으로 사라질 사람을 환대하고 기억의 강기슭에 남아 있을 사람을 천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 글닐기에 빠지다에서는 이외수 저자의 '하악하악'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