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김양현
▶AD: 김양현
▶ANN: 박지애
▶ENG: 김여은
오늘의 시사 하이라이트
전,현직 고위 공무원들을 상대로 성접대가 있었다는 의혹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들을 폭행했다며 교사에 폭언과 위협을 가한 학부모에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여성부에서 검토 중인 '손주 돌보미 사업'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선 여론조작 혐의를 받던 국정원 직원 김씨가 국정원장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세상을 향한 열린 창, 시사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