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김양현
▶AD: 이다운
▶ANN: 박수지
▶ENG: 정종우
9월 30일 월요일 12시 USB의 김양현 PD입니다
오늘은 경상도 상남자 반전매력과 오늘만 사는 공시생 사연 준비했습니다
'내 생각에, 우리 어머니는 아들이 그 자동차 때문에 끙끙 앓고, 밥먹을때도 생각하고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걸 알았다면 무조건 사주셨을거야.
어떤 일이라도 해서 나에게 주셨겠지. 아직도 가끔씩 생각 나는 거 보면 그냥 말할걸 그랬나봐’ 그 날 이야기가 끝나고 나니까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갖고 싶고, 하고 싶고, 내 꿈을 이루고 싶다면
한마디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겠다.
- 9월 30일 12시 usb 오프닝중에서 -
여러분 사연과 문자, 신청곡은 010 9717 6177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