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반복되는 등록금 이야기 그 끝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등록금 인상! 교육원가와 대비해 그 쓰임이 적절했는지 과도한 예산책정으로 등록금이 낭비되진 않았는지 등록금 인상률이 적절한지 꼭 한 번 따져봐야할 문제이죠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한 선택이라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은 무엇일까요? - 오주성, 재정위원회 학생위원 - 이경미, 지리학과 2 - 이경수, 경영학부 2007년 졸업 - 박재연, 영문과 3 - 유지혜, 법학과2 휴학 - 김영웅, 전자컴퓨터 정보통신 4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만든이들 제작 : 정소영 기자 (경영학부 2) 촬영 : 나경인 Eng (응용생물공학부 3) 편집 : 정소영 기자 (경영학부 2) 아나운서 : 박유선 Ann (독문어학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