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신문방송사는 지병문 19대 총장 재선거 1순위 후보자를 만나
당선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1. 당선된 소감
2. 국립대의 위상을 회복하이 위한 방안
3.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방안
4. 국립대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방안
5. 여수캠퍼스와의 통합 방안
6. 파행으로 끝난 본선거에 비해서 이번 선거는 어떤지에 대한 견해
7. 총장직선제와 관련하여 취할 움직임
8.'학생들 가까이에 있는 총장'에 대한 신념
▶취재 : 신원경 (전대신문 편집국장)
박경선 (전대방송 보도부 기자)
김여은 (전대방송 기술부 엔지니어)
Rigoberto Banta Jr. (전남트리뷴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