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신민철
▶AD: 이다운
▶ANN: 신민철
▶ENG: 김여은
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이 말했습니다. 미숙한 사랑은 '당신이 필요해서 사랑한다.'고 하지만 성숙한 사랑은 '사랑하니까 당신이 필요하다.'고 한다.
미국의 시인 헨리 레이비드 소로가 말했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것 외에 사랑의 치료약은 없다.'
마더 테레사 수녀가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아플만큼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이 남는 것을 알았다.'
-11월 8일 연애남녀 중에서-
안녕하세요 연애남녀의 신민철입니다.
이번주는 김채은씨와 스페셜게스트 김성민씨와 함께 했습니다.
고민과 소통에 대한상황과 소심한 남학생과 친해지고 싶다고 하신 여성분의 사연으로 이뤄졌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