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신민철
▶AD: 이다운
▶ANN: 신민철
▶ENG: 김여은
안녕하세요 연애남녀의 신민철입니다~~~
이번주는 저번주 새로운 남성게스트 김성민씨에 이어 새로운 여성게스트 강민경씨와 함께하게 됐습니다~~~
연인들끼리 흔히 부딪치는 문제중 하나인 '연락'에 대한 상황과 '친절때문에 생긴 오해'에 대한 고민사연을 가지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연애남녀 오프닝 중-
독일의 시인 아른트가 말했습니다. '사랑의 고뇌처럼 달콤한 것은 없고 사랑의 슬픔처럼 즐거운 것은 없으며'
사랑의 괴로움처럼 기쁜 것은 없고 사랑에 죽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
산 후앙 그루즈가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모든 어렵고 험한 것은 내게 모든 부드럽고 달콤한 것은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