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직에스프레소의 PD 이신입니다^^
우리 모두는 '내 생각은 이래.' '난 좀 다르게 느꼈는데.' 하며
나를 주어로 넣어 많은 이야기를 하죠.
남과 다른 내 생각과 감정이 있다는 것,
이것을 우리는 인정받고 싶어 하곤 합니다.
때론 자기 주장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입을 닫고 있지만,
이 역시 내 주장을 이야기했다가 무시를 받을까봐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진한 감동과 함께하는 여기는 뮤직에스프레소
오늘은 <'삼보선시인'의 '나라는 말'>이란 시와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