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를 대변하는 남자와 여자이야기 TWENTY!
대학생활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얼마 전까지만해도 대학생활은 낭만이고 청춘이라고 많이 말했는데요.
그러나 요즈음 말하는 대학은 젊은이들의 낭만으로 대표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20대, 하고 싶은 것이 많을 나이인데요.
마냥 취업과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대학생답게 좀 더 낭만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TWENTY,
이성을 만날 때 3가지 단계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모든 학우여러분들을 낭만으로 안내해 드릴게요
M1)나비 - 소설같은사랑
M2)자두 - 작업의정석 Take1
M3)DMTN - Lost In Love
M4)서인국 - 너땜에 못살아
M5)타루 - 사랑에 빠진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