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직 에스프레소의 PD 이조현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관계는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죠.
그 중 한 가지를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길거리를 지나다니다가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 생판 모르는 사람이죠.
다른 한 가지는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의 예로는 같은 과이긴 한데 말도 잘 안하고 그런 사람들 있죠? 그런 사람들을 아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데 적절하다고 할 수 있어요.
어쩌다가 오늘 알게 된 사람 집에 갔는데 엄마에게 전화해서는 "엄마. 나 친구 집에 와있어."라고 하는 건 힘들죠.
앞에서 말한 두 가지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을 우리는 "친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이런 사람들을 일컬어 우리는 친구. 동료. 선배. 라고 표현하죠.
자기 자신이 정말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이 사람에게 연락하면 도와줄 것이다. 라고 확신을 하고 전화한다면.친한 사람은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잘 알고 필사적으로 도와 줄 수도 있죠.
그리고 그런 사람과 자신과의 관계를 누군가가 물어봤을 때, 그 때 여러분은 대답합니다. "응. 친해!"라구요.
오늘은 그 세 가지 중 친한 사람, 그 중에서도 친구에 대해 얘기 해 볼게요~
제작 : 이조현, 아나운서 : 이한솔, 기술 : 김상완
-오늘의 선곡표-
1.Sunday Brunch, 박정현
2.Incomplete, Sisqo
3.Don’t Stay, Laura Izibor
4.노스텔지아, 가인
5.친구라는 건, 박효신, 김범수
6.연연, 성시경
7.그대와 함께, B1A4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관계는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죠.
그 중 한 가지를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길거리를 지나다니다가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 생판 모르는 사람이죠.
다른 한 가지는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의 예로는 같은 과이긴 한데 말도 잘 안하고 그런 사람들 있죠? 그런 사람들을 아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데 적절하다고 할 수 있어요.
어쩌다가 오늘 알게 된 사람 집에 갔는데 엄마에게 전화해서는 "엄마. 나 친구 집에 와있어."라고 하는 건 힘들죠.
앞에서 말한 두 가지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을 우리는 "친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이런 사람들을 일컬어 우리는 친구. 동료. 선배. 라고 표현하죠.
자기 자신이 정말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이 사람에게 연락하면 도와줄 것이다. 라고 확신을 하고 전화한다면.친한 사람은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잘 알고 필사적으로 도와 줄 수도 있죠.
그리고 그런 사람과 자신과의 관계를 누군가가 물어봤을 때, 그 때 여러분은 대답합니다. "응. 친해!"라구요.
오늘은 그 세 가지 중 친한 사람, 그 중에서도 친구에 대해 얘기 해 볼게요~
제작 : 이조현, 아나운서 : 이한솔, 기술 : 김상완
-오늘의 선곡표-
1.Sunday Brunch, 박정현
2.Incomplete, Sisqo
3.Don’t Stay, Laura Izibor
4.노스텔지아, 가인
5.친구라는 건, 박효신, 김범수
6.연연, 성시경
7.그대와 함께, B1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