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뮤직에스프레소의 PD 이신입니다^^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것, 바로 자기희생적인 사랑을 통해 행복을 느낀다고 흔히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을 줄 때보다 받을 때 자신이 더 행복하다고 느끼곤 하는데요.
하지만 예외인 존재가 있다면 부모님인 것 같아요.
부모님은 항상 자식들에게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사랑을 주는 고마운 존재죠.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날인데요.
특별한 날인만큼 부모님께 편지나 전화로 고마움을 표현해보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