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뮤직에스프레소의 PD 이신입니다^^
혹시 미국 자연주의 시인으로 잘 알려진 '로버트 프로스트'를 아시나요?
그는 무욕적인 삶을 살았다고 하는데요.
그는 평생을 시골에서 보내며 자연으로부터 삶을 깨우쳤고 그것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그에게 있어 자연은 철학자였으며, 인생이자 소망 그리고 생의 원천이었다고 하죠.
오늘은 '로버트 프로스트' 시인의 '걸어보지 못한 길'이란 시로 꾸며봤어요~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
제작 : 이 신, ANN : 신민철, ENG : 정종우
-오늘의 선곡표-
1. Tick Tock, Lemar
2. 인공잔디, 악동뮤지션
3. Before I fall, 에밀리아
4. Do what you want, Drake Bell
5. 아침향기, 풀림앙상블
6. Secret Waltz, 이바디
7. Lucky, 엑소
혹시 미국 자연주의 시인으로 잘 알려진 '로버트 프로스트'를 아시나요?
그는 무욕적인 삶을 살았다고 하는데요.
그는 평생을 시골에서 보내며 자연으로부터 삶을 깨우쳤고 그것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그에게 있어 자연은 철학자였으며, 인생이자 소망 그리고 생의 원천이었다고 하죠.
오늘은 '로버트 프로스트' 시인의 '걸어보지 못한 길'이란 시로 꾸며봤어요~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
제작 : 이 신, ANN : 신민철, ENG : 정종우
-오늘의 선곡표-
1. Tick Tock, Lemar
2. 인공잔디, 악동뮤지션
3. Before I fall, 에밀리아
4. Do what you want, Drake Bell
5. 아침향기, 풀림앙상블
6. Secret Waltz, 이바디
7. Lucky, 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