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뮤직에스프레소의 PD 이신입니다^^
페르시아 왕은 어느 날 신하들에게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 때는 겸손하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오라 명령합니다. 신하들은 몇날며칠의 격렬한 토론 끝에 마침내 반지 하나를 왕에게 바치는데요. 왕은 반지에 적힌 글귀를 읽고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만족해합니다. 반지에는 이런 문장이 새겨져 있었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모든 것이 힘들고, 괴로움이 평생 이어질 듯 한 느낌이 들 때 자신을 이렇게 위로해 보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또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한 자만심이 자신을 휘감아올 때도 이 진실을 조용히 되새겨 보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제작 : 이신, AD : 이조현, Ann : 문다은, 기술 : 김여은
페르시아 왕은 어느 날 신하들에게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 때는 겸손하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오라 명령합니다. 신하들은 몇날며칠의 격렬한 토론 끝에 마침내 반지 하나를 왕에게 바치는데요. 왕은 반지에 적힌 글귀를 읽고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만족해합니다. 반지에는 이런 문장이 새겨져 있었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모든 것이 힘들고, 괴로움이 평생 이어질 듯 한 느낌이 들 때 자신을 이렇게 위로해 보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또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한 자만심이 자신을 휘감아올 때도 이 진실을 조용히 되새겨 보세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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