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3 기자초대석

  • 박예린, 이한솔 pyr828@hanmail.net
  • 입력 2014.06.03 22:03
  • 수정 2023.11.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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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자초대석의 박예린, 이한솔입니다.
벌써 오늘이 기자초대석 마지막 방송이었는데요.
오늘은 그동안 여러분께 알려드렸던 여러 사안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기자초대석은 마지막이지만 항상 여러분 곁을 함께하는 전대방송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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