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기를 맞아 개편된 영상방송 '우리지금만나'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 안에 있는 조금은 조금은 독특한 학우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토크쇼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첫 화의 주인공은 독일언어문학과 정재종 학우입니다.
방송 보시는 여러분 주변에도 제보하고 싶은 학우가 있다면 전대방송 facebook으로 메세지 보내주시거나 전남대학교 방송국 530-0529로 연락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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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금만나 당장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