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스케치 PD 조은별입니다.^0^
요즘엔 문자와 카카오톡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편지를 거의 쓰지 않죠?
특별한 기념일이 아닌 이상,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는 건 매우 드문 일입니다. 하지만 편지는 문자, SNS보다는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갖는 것 같아요. 손글씨로 전하는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과 그 정성이 전자기기를 통해 전달되는 다른 말들보다 더 깊숙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편지'에 대해 얘기 나눠볼게요.
- 오늘의 선곡표 -
1. 너에게 쓰는 편지, MC몽
2. 그게 나야, 김동률
3. Two is better than one, Boys like Girls
4. Do it our way, Alesha Dixon
5. 걱정말아요 그대, 곽진언&김필
6. 편지할게요, 박정현
7. 설렘주의, NS윤지&기리보이
PD : 조은별, ANN : 문영규, ENG : 장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