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스케치 PD, 이조현입니다.^^
신호등 앞에서 초록 불이 켜지기를 기다리는 사람,
정류장에 앉아서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
저마다 각기 다른 이유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분명 확실하죠. 초록 불과 버스.
하지만 우리 삶의 목적은 얼마나 구체적인가요?
오늘, 이 삶의 목적이 얼마나 구체적이어야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오늘의 선곡표 -
1. Hello, 허 각
2. 편한 사이, 스탠딩 에그
3. Bad Day, Daniel Powter
4. No One, Alicia Keys
5. 별 헤는 밤, 40
6. 들었다 놨다, 데이 브레이크&써니힐
PD : 이조현, ANN : 신민철, ENG : 김상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