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스케치의 PD 이신입니다^0^
오늘은 여러분의 사연으로 이뤄지는 시간입니다.
학우들과 내 경험을 나누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CNU Media 전대방송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사연을 남겨주세요.
매번 말씀드리지만 ‘어떤’ 이야기도 좋으니까요.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많이들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께는 전남대 후문 카페. 팥지의 신 메뉴 이용권을 드립니다.
오늘은 두 여대생의 사연 준비했는데요~
꼭 들어보세요~
제작 : 이 신, AD : 이조현, 아나운서 : 문영규, 기술 : 김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