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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학내 어린이집을 증축해 강의실을 늘리는 것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임시 거처를
우리대학 자연학습장으로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학교 예술대학과 예술연구소가 '2014 한·중·일 전통예술 축제'를 개최합니다.
우리대학에서 지난 31일 ‘학부모 진로-진학 코치 양성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AD : 양서연, ANN : 이한솔, ENG : 장성환
- 박예린, 박수빈, 양서연 pyr828@hanmail.net
- 입력 2014.11.13 15:09
- 수정 2024.02.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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