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심리학 콘서트 PD 조은별입니다^0^
학내 곳곳에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아닌데도 먹다 남은 음료수캔이나 커피들이 가득 쌓여 있는 경우가 있죠? 처음부터 그렇게 쓰레기들이 쌓여 있지는 않았을 텐데요.
누군가 가장 먼저 쓰레기를 버리고, 그 후에 다른 학우들이
'여기는 쓰레기를 버려도 되나보다..' 하고 생각해서 그곳엔 점점 쓰레기가 쌓여 갔을 겁니다..
이런 효과를 심리용어로 '깨진 유리창 효과' 또는 '깨진 유리창 법칙'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깨진 유리창 법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D : 조은별, ENG : 김상완, ANN : 이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