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 뉴스] 계속되는 재택수업 연장, 활기 잃은 캠퍼스

  • 백송이 uveee@naver.com
  • 입력 2020.04.10 19:33
  • 수정 2024.02.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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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캠퍼스에 학생들보다 벚꽃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수업 기간이 연장됐기 때문인데요.


신학기의 활기로 가득해야 할 4월의 캠퍼스가 허전하기만 합니다.


CUB 전대방송이 취재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지우
영상편집 백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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