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빈자리가 된 총학생회, 위태로운 학교

  • 송채림 CUB@mycong.com
  • 입력 2022.06.15 12:44
  • 수정 2024.02.2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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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된 가운데, 우리 대학은 지난 4월 보궐선거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선거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해주는 총학생회의 자리가 계속해서 공석인 가운데 후보자가 왜 나오지 않는 것인지 전대방송이 취재했습니다.

영상 취재 임수민

영상 편집 송채림

아나운서 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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