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바삐 걷느라 정신없지만 우연찮게 그때마다 제 귀를 즐겁게 해주는.
예쁜 목소리로 항상 즐겁게 방송하는 나수연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캠퍼스를 걷습니다.
그리고 늘 이렇게 훌륭한 방송을 준비하느라 애쓰시는 당드PD님과 CUB가족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전남대 일만구천구백구십구 학우와 지금 이 순간 마음속으로 웃고 있을 한 분에게 이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승조님^^**
이렇게 '당신에게 드립니다를' 사랑해 주시고
저희에게 많은 격려 보내주시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당신에게 드립니다'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릴게요!
내일 11월 16일 낮 12시 20분부터 시작되는 '당신에게 드립니다'에서
사연 만나 보실 수 있으시구요~
신청곡도 함께 틀어드릴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