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자초대석의 박수빈입니다.오늘은 학내 어린이집 증축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는데요.다음주에도 한주 동안 이슈가 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AD : 박예린, ANN : 신민철, ENG : 정종우
▶취재기자 : 박수빈▶영상취재 : 김지수▶아나운서 : 문영규우리 대학이 지난 20일 정책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정책 공청회는 정오를 시작으로 47대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됐습니다.공청회에는 전대방송, 전대신문을 비롯한 4개의 학내 언론사가 참여했으며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이후에는 공청회에 참석한 학우들의 자유로운 질문이 이어졌습니다.공청회에 참석한 농업생명과학대학의 한 재학생은 대학 내 취약자인 성소수자에 대해 총여학생회의 답변을 요청했습니다.이에 총여학생회는
▶취재기자 : 박수빈▶영상취재 : 김지수▶아나운서 : 문다은▶ANN◀벌써 2주 뒤면 2015학년도 학생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선출하게 됩니다.그렇다면 올해 총학생회가 내걸었던 공약들이 지금쯤 얼마나 이행됐고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박수빈 기자가 알아봤습니다.▶REP◀우리대학 캠퍼스 곳곳. 46대 총학생회가 내건 현수막들이 눈에 띕니다.현수막에는 46대 총학생회가 이행한 공약들이 적혀있습니다.총학생회 소식지인 전대미문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자를 기준으로 공약의 89%가 실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총학생회가 내건 36개의
▶취재기자 : 박수빈▶영상취재 : 홍차령▶아나운서 : 신민철지난 15일 우리대학에서 세월호 대학생 대담이 열렸습니다.대담은 총학생회의 주관 아래 우리대학 인문대 소강당에서 약 2시간동안 진행됐습니다.이는 ‘밝혀지지 않은 진실, 세월호’라는 부제 아래세월호 참사에 대한 학생들의 발제를 듣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약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의혹들과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 대학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 총 4가지 발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발표와 함께 발
안녕하세요 기자초대석의 박수빈입니다!지난주 결방으로 2주만에 돌아온 기자초대석!오늘은 단통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AD : 박예린, ANN : 신민철, ENG : 정종우
141001 용봉대동풀이▶취재기자 : 박수빈▶영상취재 : 장성환▶아나운서 : 문영규우리 대학에서 ‘2014 용봉대동풀이’가 개막했습니다.이번 축제는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넨다’는 뜻의‘너나들이’를 주제로 3일간 진행됩니다.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학생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전대인 고민자랑대회’,전대인 장기자랑 ‘CNU 갓 탤런트’와 총학생회가 준비한 이벤트 등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동안 캠퍼스 곳곳에서는 사회문제에 대한 공감의 거리가 운영될 예정입니다.특히 1일 후문 특설
140926 한책 톡 콘서트▶취재기자 : 박수빈▶영상취재 : 장성환▶아나운서 : 신민철우리대학이 지난 24일 ‘2014 한책 톡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광주·전남 시·도민과 학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4 한책 톡 콘서트’가 열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한책으로 선정된 ‘높고 푸른 사다리’의 저자 공지영 씨가 참석해강연을 시작으로 작가와의 대화, 사인회를 약 2시간 동안 진행했습니다.공지영 작가는 ‘문학과 인생’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학생들에게 진정한 삶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조언과 함께이를 위한 수단으로 책의 중
140912 전남대학교 취업률 증가▶취재기자 : 박수빈▶영상취재 : 김지수▶아나운서 : 이한솔우리대학의 취업률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지난 22일 교육개발원이 공시한 취업률에 따르면우리대학의 취업률은 51.4%로 지난해에 비해 3.9% 상승했습니다.이 수치는 전국의 10개 거점 국립대학교 가운데 3위로전반적인 취업률 하락 추세 속에 눈에 띄는 성괍니다.이는 지병문 총장이 취임 이후 취업전담기구인 융합인재교육원을 신설하고 취업률제고특별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취업 지원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한 결괍니다. 이에 정병석 전남대학교 융합인재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