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 : 신민철▶영상취재 : 홍차령지난 4월 30일 5월 1일 이틀 동안 우리대학에서 ‘제29회 전남대·부산대 친선교환경기 및 문화예술교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두 대학의 파트너십 강화와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교류 프로그램인 ‘2015 전·부사랑 콘서트’와 친선교환 운동경기로 나누어 진행됐습니다.첫날인 30일엔 예술대학 예향홀에서는 ‘2015 전·부사랑 콘서트’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대의 관악합주 ‘수제천’, ‘태평소와 사물놀이’에 이어 전남대의 ‘25현 가야금 4중주’ ‘민요’등 다채로
네 멋대로 드라마의 PD 이조현입니다.⊙네 멋대로 드라마란??노래 가사 속에는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고 스토리가 있는데요.더 이상 노래를 듣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그 스토리를 각색해 하나의 뮤직 드라마로 만들어서 들려드립니다.기존의 노래 내용에 픽션을 더해 만들어진 것으로 실제 내용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다는 점ㅎㅎ오늘 방송은 슈퍼주니어-Happy의 '요리왕'으로 꾸며봤습니다.한 학기 동안 여러 노래들을 드라마로 만들어 들려 드렸는데요.나름대로 여러분께 웃음을 드린다고 만들었는데 재밌으셨을지 모르겠네요.앞으로도 꾸준히 학우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 오래된 라디오의 신민철입니다.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다.그리고 친구라면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매주 화요일 그 때의 노래, 그 날의 감성들과 함께한오래된 라디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었습니다. ㅠㅠㅠ바로 엊그제 방송을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여러분과 작별인사를 해야 할 시간이네요.더 많은 가수들, 더 많은 노래들 소개시켜 드리고 싶었는데조금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이전의 노래들, 가수들 잊지 말아주시고가끔 찾아 들으면서 추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추억팔이
네 멋대로 드라마의 PD 이조현입니다.⊙네 멋대로 드라마란??노래 가사 속에는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고 스토리가 있는데요.더 이상 노래를 듣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그 스토리를 각색해 하나의 뮤직 드라마로 만들어서 들려드립니다.기존의 노래 내용에 픽션을 더해 만들어진 것으로 실제 내용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다는 점ㅎㅎ오늘 방송은 장나라의 '나도 여자랍니다'으로 꾸며봤습니다.제작 : 이조현, 신민철, 아나운서 : 이한솔, 기술 : 김여은, 출연 : 이 신, 이조현
안녕하세요. 오래된 라디오의 신민철입니다.얼마 전 한 포털사이트에 '이런 남자 만나라, 이런 여자 만나라'라는 제목의글이 올라왔었습니다.물론 저는 남자기에 ‘이런 여자 만나라’ 부분만 봤는데요.그 글에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적혀있었고,그중에 하나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바로 '음악을 즐기는 여자를 만나라'였는데요.음악을 듣고, 따라 부르고, 음악의 가사를 느끼는 여자는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다는 이유였습니다.이처럼 음악과 가까운 여자는 감성적이죠.오늘의 가수도 진한 감수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는데요. 국민 디바 이선희입
안녕하세요 오래된 라디오의 신민철입니다.노래의 비밀은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진동과 듣는 사람의 마음의 떨림 사이에서 발견된다. - 작가 칼릴 지브란이 한 말인데요.오늘은 마음을 울리는 미성과 노래 속에 담겨있는 가사, 진정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떨리게 했던 가수.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입니다.Ann : 신민철 AD : 이신 엔지니어 : 김채은
안녕하세요. 오래된 라디오의 신민철입니다.요즘 날씨가 풀리고 봉지에서 여럿이서 모여 노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그 사람들은 통기타 하나로 음악을 즐기고 있었는데요.이 모습을 보며 저는 음악프로의 차트 순위를 보면 아이돌위주의 댄스음악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 사람들에게 기억이 오래 남는 것은우리에게 공감되는 음악들, 함께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들인 것 같습니다.오늘은 대중음악의 기본적인 뿌리인 포크음악의 대표적인 가수김광석과 함께하겠습니다.-선곡표-변해가네, 김광석사랑했지만, 김광석너무 아픈
안녕하세요 오래된 라디오의 신민철입니다.간만에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공부하기 전엔 역시 주변 청소를 해야 하죠. ㅎㅎ그렇게 방도 쓸고 침대도 깨끗이 치우고 책상,서랍을 정리하는데 지금은 잘 쓰지 않는 MP3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지금은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쉽게 듣지만, 그때 당시엔 음악다운로드 비용이 아까워서 친구들에게 물어물어 어렵사리 구했던 음악 파일들이 여전히 남아있었죠.그렇게 한동안 이어폰을 꽂고 예전 제가 좋아했던 음악들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쭉 들었는데요.그때 저는 음악파일을 구하고 그 음악을 처음 듣던 그 설렘으로 돌
안녕하세요오래된 라디오의 신민철입니다.길거리에서 혹은 인터넷을 하다 블로그에서 우연히 들리는 노래소리에'아 이거 내가 진짜 좋아했었던 노랜데' 하며 격한 공감을 할 때가 있습니다.그리고 한참동안 머릿속에서 맴돌기도 하는데요.이처럼 유행이 지난 음악들 혹은 좋아했던 노래들이시간이 지난후에 우연치 않게 들려올 때오랫동안 듣지 않은 만큼 더욱 반갑고 예전과 다른 신선함을 느낄 수 있죠.오늘은 부활의 노래와 함께할게요.-선곡표-Lonely Night사랑할수록마지막 콘서트Never Ending Story
안녕하세요~~~ 오래된 라디오의 신민철입니다.가끔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때면 어김없이 나오는 우리의 얘기처럼과거의 기억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데요.그 과거의 기억 중 큰 가닥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그 당시 유행했던 음악들이라고할 수 있습니다.이번주는 어린왕자, 이승환의 노래들과 함께 할게요-선곡표-천일동안좋은날기다린날도 지워질 날도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Ann,제작 : 신민철 AD : 이신 기술 : 김채은
진동 칫솔이 나와도칫솔은 버려지지 않았다.자동우산이 나와도우산은 버려지지 않았다.TV가 나와도 라디오와 영화는 사라지지 않았으며,새로운 노래가 나와도 옛 노래는 끊임없이 연주되고 있다.새로운 것은 환영받지만익숙한 것은 사랑받는다.안녕하세요. 오래된 라디오의 신민철입니다.저번주는 원조 발라더 변진섭과 함께했는데요.이번주는... 알앤비 요정 박정현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가창력이며 감성이며 가히 독보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죠.그럼 박정현의 감성을 느껴보시죠.-선곡표-PS I love you, 박정현나의 하루, 박정현꿈에, 박지민사랑보다
안녕하세요 매주 화요일 점심을 책임질 '오래된 라디오'의 신민철입니다!!!많은 가수들과 노래들이 있지만 오늘날의 음악문화를 이끌 수 있도록 했던 것은 1990년대의 노래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매주 한명의 가수와 함께하는 오래된 라디오의 첫번째 가수는 '너에게로 또다시'와 '희망사항'등을 부른 가수 변진섭 입니다.비록 시대는 다르지만 그때의 감성과 우리의 감성만큼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재밌게 들어주세요~~~
▶제작: 신민철▶AD: 이다운▶ANN: 신민철▶ENG: 김여은안녕하세요~~! 연애남녀의 신민철입니다.김성민씨 김채은씨와 연애남녀 마지막 방송을 꾸몄습니다~~~.'내가 예뻐 수지가 예뻐?' 보통 연인들끼리 물어보는 질문들이죠?이 질문에 관한 재밌는 상황과'짝사랑'하는 남학생의 사연으로 오늘 연애남녀 마지막 방송 꾸몄습니다~~~!재밌게 들어주세요~~~-유미성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술을 마시다 문득 목소리를 듣고 싶어지는 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아름다운 음악을 듣다 불현 듯 생각나는 사람은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혼자 밥
▶제작: 신민철▶AD: 이다운▶ANN: 신민철▶ENG: 김여은안녕하세요~~~! 연애남녀의 신민철입니다.이번주 게스트는 역시 김성민씨와 새로운 여성게스트 서민정씨와 함께했습니다.이번주 커플들이 연애를 하면서 싸울 경우 마주하는 상황과 돈 문제에 대한 고민 사연으로 꾸며봤는데요.연애를 하면서 한번쯤 마주하는 일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많이 기대해주세요~~~-연애남녀 중에서-독일의 시인 아른트가 말했습니다. '사랑의 고뇌처럼 달콤한 것은 없고 사랑의 슬픔처럼 즐거운 것은 없으며 사랑의 괴로움처럼 기쁜 것은 없고 사랑에 죽는 것처럼 행복한
▶제작: 신민철▶AD: 이다운▶ANN: 신민철▶ENG: 김여은안녕하세요 연애남녀의 신민철입니다~~~이번주는 저번주 새로운 남성게스트 김성민씨에 이어 새로운 여성게스트 강민경씨와 함께하게 됐습니다~~~연인들끼리 흔히 부딪치는 문제중 하나인 '연락'에 대한 상황과 '친절때문에 생긴 오해'에 대한 고민사연을 가지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연애남녀 오프닝 중-독일의 시인 아른트가 말했습니다. '사랑의 고뇌처럼 달콤한 것은 없고 사랑의 슬픔처럼 즐거운 것은 없으며'사랑의 괴로움처럼 기쁜 것은 없고 사랑에 죽는 것처럼 행
▶제작: 신민철▶AD: 이다운▶ANN: 신민철▶ENG: 김여은안녕하세요. 연애남녀의 신민철입니다.이번주 부터는 스페셜게스트가 아닌 고정게스트로 김성민씨와 한달간 함께하게됐습니다 ~~~오늘은 '배려'에 대한 상황과 '짝사랑을 이루고 싶은 친구'에 대한 사연이었습니다.많이 기대해 주세요 ~~~-연애남녀 중에서--프랑스의 문학가 로맹 롤랑이 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받아들인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받아들인다.''너의 결함, 너의 심술, 너의 삶의 법칙을 받아들인다. 너는 너다. 너이기 때문에 나는 너를 사랑한다.-스위스의 소설가 헤르만
▶제작: 신민철▶AD: 이다운▶ANN: 신민철▶ENG: 김여은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이 말했습니다. 미숙한 사랑은 '당신이 필요해서 사랑한다.'고 하지만 성숙한 사랑은 '사랑하니까 당신이 필요하다.'고 한다.미국의 시인 헨리 레이비드 소로가 말했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것 외에 사랑의 치료약은 없다.'마더 테레사 수녀가 말했습니다. '나는 내가 아플만큼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이 남는 것을 알았다.'-11월 8일 연애남녀 중에서-안녕하세요 연애남녀의 신민철입니다.이번주는 김채은씨와 스페셜게스트 김성민씨와 함께 했습
▶제작: 신민철▶AD: 이다운▶ANN: 신민철▶ENG: 김여은안녕하세요 ~~~연애남녀의 신민철입니다.오늘은 '프렌드 보이'에 대한 사연을 재구성해서 여러분께 들려드리려고합니다.^^가끔 연인의 친구관계 때문에 싸울때가 있는데요.충분히 공감하실만한 내용일 것 같습니다.재밌게 들어주세요.
▶제작: 신민철▶AD: 이다운▶ANN: 신민철▶ENG: 김여은안녕하세요~~~연애남녀의 신민철입니다.^^'잔소리 하는 애인'에 대한상황과'어장관리하는 오빠'에 대한 고민사연으로 이번주 꾸몄습니다.연애를 할때 그리고 연애를 하기전에 마주하는 상황과 고민이지 않나 생각되는데요.여러분께서 충분히 공감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제작: 신민철▶AD: 이다운▶ANN: 신민철▶ENG: 김여은안녕하세요~~~.연애남녀 진행자를 맡고있는 신민철입니다.이번주 방송은 '눈치없는 애인'에 대한 상황과 사연으로 꾸며봤는데요.여러분께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